[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23일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졸업생 14명은 2023년 초등 1단계 과정에 입학한 이후 2025년까지 3년간 총 120주, 72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평균 연령 79세(최고령 89세)의 졸업생 14명을 비롯해 문해교육 강사,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늦깎이 학생들의 도전과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3년간 포기하지 않고 모든 과정을 완주하신 어르신들의 노력과 열정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한편 「초등학력 인정제」 는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만 18세 이상 성인이 초등 6년 전 과정을 3년에 걸쳐 이수하면 교육감 명의의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는 제도다.
또한 인정서를 받으면 중학교 진학 등 상급 학교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