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연합뉴스) 최수호 황수빈 기자 = 27일 오전 9시 58분께 경북 김천시 남면 중부내륙고속도로 남김천IC 부근에서 양평 방향으로 달리던 25t 화물차에 불이 났다.
화물차는 불이 난 직후 편도 2차로 갓길에 정차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약 1시간 반만인 오전 11시 2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화물차와 적재함에 실려있던 우드칩(목재 조각) 20t 가운데 일부 등이 불에 탔다.
또 사고 수습 과정에 1㎞가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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