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미래인재재단은 전날 서울형 키즈카페 여의도점에서 장학생 네트워킹 프로그램 '가치 잇는 동행'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에서 이공계 분야 학업·연구를 이어가는 '서울테크스칼러십' 외국인 장학생 6명과 작년·재작년 '서울인재해외교환학생장학금'을 받은 내국인 장학생 4명이 참여했다.
장학생들은 서울형 키즈카페 내 장난감 소독과 시설 미화 등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유대를 쌓았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해외로 나아가는 우리나라 학생과 서울에서 꿈을 키우는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국적과 문화를 넘어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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