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다쏘시스템은 서울에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버추얼 동반자 아우라, 레오, 마리와 산업별 버추얼 트윈 팩토리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우라, 레오, 마리는 각각 프로그램 관리, 복합 엔지니어링, 심층 과학 분야를 지원한다. 이들은 19가지 역량을 갖추고 사용자와 함께 창조하고 협업한다. 제품, 자산, 서비스 개발과 복잡한 산업 과제 해결을 돕는다.
각 동반자는 여러 스킬로 구성된다. 비즈니스, 제품 설계,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제조, 운영 등 산업 워크플로 전반에서 사용자를 안내한다. 보이지 않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새로운 영역을 탐색하며 실제 업무를 수행한다.
버추얼 동반자는 체계화된 산업 지식과 노하우로 사용자의 의도를 해석한다. 산업 맥락에서 추론하고 의사결정을 내려 과학과 산업의 실제에 기반한 결과물을 만든다.
파스칼 달로즈 다쏘시스템 CEO 겸 회장은 "버추얼 트윈은 이미 모든 산업에서 미션 크리티컬한 기술로 자리 잡았다"며 "버추얼 트윈 팩토리는 인간과 대등하게 일하는 버추얼 동반자, 자동화된 제너레이티브 익스피리언스, 서비스형 버추얼 트윈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공장"이라고 말했다.
버추얼 동반자는 다쏘시스템의 글로벌 클라우드·AI 사업자인 아웃스케일이 3개 대륙에 구축한 AI 팩토리에서 구동된다. 이 인프라를 통해 고객사는 데이터와 지적 재산을 보호하면서 산업용 AI를 대규모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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