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까지 온라인 투표…10월 최종 결과 발표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대표 캐릭터 '눈동이'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은 대전관광공사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대표 캐릭터를 알리고 우수 캐릭터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최종 결과는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합산해 선정한다.
온라인 투표는 8월 21일까지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10월 발표될 예정이다.
눈동이는 2002년 평창군의 대표 자원인 눈과 겨울관광을 모티브로 개발됐다. 새하얀 눈사람을 형상화한 친근한 모습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관광지와 축제, 각종 홍보행사, 포토존, 관광기념품, 홍보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HAPPY700과 함께 평창군을 대표하는 관광·홍보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눈동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 캐릭터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투표가 눈동이와 평창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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