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7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주요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공단의 올해 상반기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부서별 청렴과제 이행 현황과 우수 사례를 함께 나눴다.
하반기 청렴정책 추진 계획을 논의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 확산 방안도 모색했다. 특히 정책자금 제3자 부당개입 근절 등 기관 핵심 사업 전반에 걸쳐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정책 지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간담회에 이어 '청렴한 중진공 AI+ 숏폼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국민과 임직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청렴 홍보 콘텐츠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필요한 곳에, 올바르게'를 주제로 공공 재정을 필요한 곳에 올바르게 집행하는 중진공의 모습을 담아낸 김도윤씨가 받았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내실 있는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과 임직원의 소통·공감 청렴문화 확산으로 더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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