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영도구 복합문화공간 새모에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 달 17일까지 새모 B동 전시공연장에서는 '가짜같은 진짜같은 미술관 '웹툰-예술을 훔치다' 특별전이 열린다.
세계적인 명화를 웹툰으로 재해석한 작품 40여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포토존과 나만의 명화 그리기, 소셜미디어(SNS) 인증 이벤트 등 체험행사도 열린다.
매주 토요일에는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체험하는 '빅마마 선생님이 들려주는 그림책 속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푸른 바다 놀이터'에서는 해양쓰레기, 해양보호생물, 갯벌 생태, 기후변화 등을 주제로 한 체험교육이 진행된다.
11월까지 창의 배움터 프로그램도 운영해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공단 새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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