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카, 휴가철 차량 관리 가이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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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카, 휴가철 차량 관리 가이드 공개

한스경제 2026-07-27 10:38:23 신고

리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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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리본카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휴가철 차량 관리 및 안전 운행 가이드'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직영 전문 정비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출발 전부터 복귀 후까지 단계별 점검 방법을 담았다. 타이어와 오일류 점검, 짐 적재 요령, 주차 시 주의사항, 세차와 하부 점검 등 여름철 장거리 운행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한다.

출발 전에는 워셔액, 와이퍼, 타이어 마모와 공기압, 엔진오일, 브레이크액, 냉각수, 냉각팬,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짐은 무거운 것을 아래, 가벼운 것을 위에 실어 무게 중심을 낮추고, 뒷유리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적재한다. 짐이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면 급제동이나 코너링 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운전 중에는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해 컨디션을 관리한다. 비포장 도로를 오래 달렸다면 정차해 하부나 타이어 이상 여부를 확인한다. 주차할 때는 하천변, 배수로, 계곡 근처, 침수 우려가 있는 저지대, 지반이 약한 곳, 낙석 위험이 있는 절개지 주변은 피한다. 폭염 시 외부 주차를 한다면 라이터, 스프레이, 보조배터리 등 고온에 취약한 물품은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한다.

복귀 후에는 물놀이 용품이나 남은 음식은 바로 정리한다. 산길이나 비포장길을 달렸다면 하부 세차 후 타이어 손상과 누유 흔적을 확인한다. 벌레 자국, 흙먼지, 빗물 자국은 도장면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외관 세차도 필요하다.

리본카는 매입부터 상품화, 출고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직영 시스템을 운영한다. 자체 정밀 점검 기준 'RQI(RebornCar Quality Inspection)'에 따라 차량 상태를 검수하며, 직영 리컨디셔닝센터(RTC)는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7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

리본카 관계자는 "휴가철에는 차량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출발 전부터 귀가까지 점검과 안전 운행이 중요하다"며 "리본카는 숙련된 전문 인력이 자체 정밀 점검 기준에 따라 차량 상태를 점검해 고객이 안심하고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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