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 전기자전거 여름철 안전 관리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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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 전기자전거 여름철 안전 관리법 안내

한스경제 2026-07-27 10:29:08 신고

알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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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알톤은 여름철 전기자전거 안전 관리법을 27일 안내했다.

최근 국지성 폭우와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기자전거 이용자들의 관리법에 관심이 높아졌다. 알톤은 전기 부품이 탑재된 전기자전거의 경우 습기 관리와 기본 수칙 준수만으로도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알톤은 갑작스러운 비를 만났을 때 전원을 먼저 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터리 충전 단자와 내부로 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젖은 노면을 피하고 빠르게 주행을 마치는 것이 좋다. 주행 후에는 배터리를 분리해 외관과 단자에 남은 물기를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야 한다.

열풍 건조기, 고압 에어건, 고압수 사용은 내부 전자부품 손상이나 결로 현상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물기를 제거한 뒤에는 실내 건조한 공간에서 충분히 말려야 한다. 자전거 전체를 실내에 보관하기 어렵다면 배터리만이라도 실내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외 보관 시에는 자전거 커버를 씌워 수분 노출을 줄이고, 강풍에 대비해 자전거를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알톤은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규격에 맞는 정품 배터리와 충전기 사용을 권장했다. 알톤 관계자는 "여름철 관리 습관이 전기자전거의 수명과 안전을 좌우한다"며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올바른 관리 요령을 알리고, 고객들이 여름철에도 안전하게 전기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알톤은 여름철 안전 라이딩 수요에 맞춰 안전성과 효율을 높인 전기자전거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배터리 안전 기술을 강화한 스페이드 시리즈, 국내 최초 LMFP 배터리를 적용한 M플러스 20, 동시 방전 모듈을 적용한 파이톤 20 에디션 듀얼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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