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에 침입해 150여만원 상당의 구리선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시흥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26일 오후 3시20분께 시흥시 소재 한 고물상에 침입해 구리선 80kg을 훔친 혐의다.
고물상 주인인 70대 남성 B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담벼락을 넘어 도주하려고 하는 A씨를 발견, 추격 끝에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가 훔친 구리선은 150여만원 상당이며, 동종 전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