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울산 HD가 국내 대표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볼캡, 버튼형 저지, 폴로 저지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울산의 상징색을 바탕으로 구단을 대표하는 디자인 요소를 제품마다 녹여내 팬웨어는 물론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버튼형 저지다. 울산이 처음 선보이는 형태의 제품으로, 기존 엠블럼과 함께 구단의 헤리티지를 담은 새로운 로고를 적용해 일반 축구 유니폼과 차별화된 감성을 구현했다.
폴로 저지는 스트라이프 패턴과 엠블럼을 활용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고, 폴로 칼라를 더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볼캡은 컬렉션 디자인을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아이템이다.
화보 모델에는 젊은 팬층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말컹과 장시영이 참여했다. 두 선수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경기장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컬렉션을 활용할 수 있는 모습을 제시했다.
컬렉션은 7월 31일 낮 12시 UHD SHOP 울산업스퀘어점에서 가장 먼저 판매된다. 온라인 판매는 8월 1일 낮 12시부터 온라인 UHD SHOP과 무신사 스토어에서 시작된다.
특히 온라인 UHD SHOP에서는 버튼형 저지와 폴로 저지 구매 시 선수 이름과 등번호를 새길 수 있는 마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FC안양과의 홈경기가 열리는 8월 2일에는 울산문수축구경기장 UHD SHOP에서도 오후 4시 30분부터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
울산 관계자는 "이번 협업 컬렉션을 통해 기존 팬들에게는 새로운 스타일의 팬웨어를 제안하고, MZ세대에게는 울산 HD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팬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고 협업 브랜드의 강점을 살린 완성도 높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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