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김남길이 ‘플러스타’ 주간 투표 전 부문 통합 1위를 달성했다.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주간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김남길은 285만3060 실버포인트를 받으며 전부문 통합 1위에 올랐다.
김남길은 1999년 드라마 ‘학교 1’으로 연기를 시작한 뒤, ‘선덕여왕’의 비담 역을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열혈사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연기대상을 두 차례 수상하는 등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영화 ‘몽유도원도’와 SBS 새 드라마 ‘악몽’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는 김남길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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