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여름철 무더위와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 고민이 늘고 있다. 모공이 넓어지고 피부가 쉽게 달아오르거나 울긋불긋해지는 현상이 잦다. 이런 환경에서는 맞춤형 스킨케어 제품 선택이 중요하다.
업계는 여름철 피부 고민을 겨냥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모공 케어, 트러블 진정, 열감 완화 등 세분화된 기능이 특징이다.
라네즈는 지성 피부를 위한 밸런스 모드 라인을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라이스 포밍 딥 클렌저는 쌀 파우더 마이크로 비즈를 적용해 각질을 자극 없이 정돈한다. 인체적용시험에서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 완화 효과가 확인됐다.
필업의 파파인 포어 토너패드는 단백질 분해 효소 파파인 성분을 사용한다. 물리적 스크럽 대신 각질과 피지를 부드럽게 녹인다.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미세 엠보 원단을 적용했다.
여름철 피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외부 열 자극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무너진 피부 장벽을 회복하는 것이다. 프라이빗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최근 선보인 ‘PPM 50000 트리플 시너지 리쥬비네이팅 크림(이하 PPM 크림)’은 피부 자극 진정과 장벽 회복에 도움을 주는 PDRN,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3가지 성분을 함유한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제품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PPM 크림은 1회 사용만으로도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을 346.17%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속보습과 겉보습 개선 효과도 확인돼,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건강한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철 피부는 외부 자극에 쉽게 노출돼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클렌징, 진정, 보습을 단계적으로 관리하면 건강한 피부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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