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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AI 솔루션을 활용해 과대포장 규제 준수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적정포장이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TES물류기술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적정포장 분석 솔루션 ‘팩체크(PackCheck)’를 고도화하고, 한국환경공단은 분석 결과 검증과 규제 기준 정량화, 스마트 적정포장 인증제 도입 등을 지원한다. 산업계와 학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AI 적정포장 검증 운영위원회’도 구성해 기술 검증과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팩체크는 상품 정보와 포장재 데이터를 분석해 포장공간비율 등 과대포장 규제 기준 충족 여부를 판정하고 개선 방향까지 제안하는 솔루션이다. 현재 전국 26개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 4월 관련 특허와 상표 출원을 마쳤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AI 기반 적정포장 검증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친환경 포장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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