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나와 “저는 극명이라고 하시면 그러지 않았냐”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한민수 의원은 이 대통령이 당대표였던 3년 동안 대변인을 맡았고 정청래 후보도 지난 4년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돌쇠처럼 이 대통령 곁을 지킨 사람”이라면서 “이성윤 후보 역시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
최 의원은 김 전 총리의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이라는 표현도 문제 삼았다. 그는 “반명은 누구이고 분열주의자는 누구인지, 신천지는 누구와 연계해 3자 비밀연합을 했다는 것인지 언론이 구체적으로 물어야 한다”며 “추상적인 단어들이지만 실제로는 각각 지목하는 주체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인격을 모욕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리고 혹시 이 비판이 당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면 자제하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해서도 “총선에서는 반드시 가야 하는 길”이라며 “합당해야 총선에서 승리할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본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