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지역 대학생과 졸업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 달 28일 오후 5시까지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국내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2021년 이후 졸업한 미취업자다.
신청자 본인 또는 직계존속 1명이 공고일인 이날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 등록금·생활비 대출에 대해 내년 상반기(1∼6월) 발생한 이자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되며, 시는 서류·자격 심사를 거쳐 11월 중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을 줄여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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