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127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다시 ‘하나’를 외친다. 팀의 결속을 새 앨범에 담고 다섯 번째 월드투어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NCT 127은 8월 24일 오후 6시 정규 7집 ‘BLINGY’(블링이)를 발표한다. 9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지난 10년간 함께 걸어온 여정을 되짚는 동시에 앞으로도 자신들만의 길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멤버들은 NCT 127이라는 이름에 대한 자부심과 서로를 향한 신뢰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앨범명 ‘BLINGY’에도 지난 시간을 발판 삼아 더욱 찬란하게 빛나겠다는 의미를 녹였다.
NCT 127은 2016년 7월 ‘소방차’로 데뷔했다. 이후 ‘체리 밤’, ‘레귤러’, ‘영웅’, ‘스티커’, ‘팩트체크’, ‘삐그덕’ 등을 잇달아 발표하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실험적인 음악을 팀의 색깔로 굳혔다.
또한, 네 차례 월드투어를 통해 스타디움과 돔, 아레나에 입성한 이들은 9월 다섯 번째 투어 ‘NEO CITY - THE REDLINE’에 돌입한다. 정규 7집 발표에 이어 새 월드투어까지 이어가며 데뷔 10주년 활동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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