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이 누적 시청자 수 2500만 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27일 ‘김부장’ 공동 제작사 판타지오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닐슨코리아 전국 닐슨코리아 전국 누적 도달자 집계 기준으로 1회부터 최종회까지 본 방송과 재방송을 아우른 누적 TV 시청자 수는 2563만 8593명이며, 전국 누적 도달률은 52.56%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해당 수치는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어서는 것으로, ‘김부장’의 국민 드라마급 인기를 뒷받침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3.0%를 기록했는데, 2049 시청률이 최고 8.42%를 기록하며 마지막까지 핵심 시청층을 사로잡았다.
‘김부장’은 방영 단 6회 만에 전국 시청률 22.3%를 기록하는 등 방영 기간 내내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이어가며 각종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여기엔 탄탄한 원작 IP와 실사의 완성도, 배우들의 열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판타지오 또한 기획부터 제작 전 과정을 주도하며 제작 역량과 사업 경쟁력을 보여줬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이번 작품을 통해 판타지오의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IP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콘텐츠와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타지오는 차기 드라마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확보한 대작 IP의 제작 및 투자에도 박차를 가해 콘텐츠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콘텐츠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