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27일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토종 수산 종자인 참게와 뱀장어 치어 57만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곡교천에서 참게 치어 45만마리를 방류한 데 이어 21일 아산호 영인면 창용리 선착장과 24일 삽교호 선장면 궁평리 선착장에서 각각 뱀장어 치어 6만마리씩 총 12만마리를 방류했다.
참게와 뱀장어는 지역을 대표하는 토종 수산자원으로,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인 만큼 자원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기후변화와 수질 환경 변화, 서식지 감소 등으로 자연 개체수가 줄어든 내수면 어종의 자원 회복을 위해 매년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방류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자원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산자원 조성과 생태환경 보전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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