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남궁민이 결혼 4년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남궁민 소속사 관계자는 26일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득남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의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인 만큼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따뜻하게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남궁민은 이번 출산으로 48세에 아빠가 됐다. 진아름과는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앞서 6월 진아름의 임신 소식이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는 “진아름은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남궁민과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남궁민은 임신 소식이 전해진 뒤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 제작발표회에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직접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7년간 공개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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