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소니픽처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돌아오는 ‘톰스파’,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을 이틀 앞두고 예매율 70%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7월 27일 오전 7시 기준 예매율 70%에 육박했으며, 사전 예매량 57만 장을 돌파했다. 전날 오전 10시 4분 기준 사전 예매관객수 50만559명을 기록하며 예매량 50만 장을 넘어선 데 이어 하루 만에 7만 장 이상이 추가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개봉 3일 전 사전 예매량 50만 장을 돌파한 속도는 2022년 1082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물의 길’보다 빠른 기록이다. 또한 개봉 이틀 전 기준 앞선 ‘톰스파’ 3부작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을 모두 넘어 새로운 흥행 기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이번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과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였던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가 출연한다. 영화는 오는 29일 북미보다 먼저 국내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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