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 6의 메인 이벤트이자 다섯 번째 ‘어벤져스’ 시리즈인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티저 예고편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5억300만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시간) 공개된 ‘어벤져스: 둠스데이’ 티저 예고편은 공개 24시간 만에 조회수 5억300만 회를 기록했다. 이는 디즈니 역사상 공개 첫날 기준 가장 많이 시청된 예고편으로, ‘데드풀과 울버린’의 3억6500만 회를 뛰어넘는 신기록이다. 앞서 공개된 4편의 예고편 누적 조회수도 10억 회를 돌파하며 2026년 최대 기대작다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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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지난 25일(현지시간) 열린 샌디에이고 코믹콘(SDCC)에서는 새로운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짙은 어둠과 안개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닥터 둠’의 강렬한 실루엣이 담겨 거대한 전쟁의 시작을 예고했다.
한편, 이번 작품은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7년 만에 돌아오는 어벤져스 대형 집결 영화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연출한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아이언맨으로 MCU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이번에는 최강 빌런 닥터 둠으로 변신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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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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