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LG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이 미국 최대 오프라인 유통 채널 월마트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더페이스샵은 월마트 오프라인 매장 1600여곳에 클렌징 라인 '미감수 브라이트'를 비롯한 주요 제품 5종을 선보인다.
미감수는 한국의 전통 미용 비법인 '쌀뜨물 세안'을 LG생활건강의 연구개발 기술력으로 재해석한 클렌징 라인으로, 누적 판매량 4900만 개를 기록한 제품이다.
미감수 클렌징 티슈는 메이크업을 티슈 한 장으로 닦아내는 '1 Wipe Challenge' 캠페인을 통해 주목받았으며, 클렌징 오일과 함께 아마존 클렌징 카테고리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더페이스샵 관계자는 "20년 쌀 연구 노하우가 담긴 쌀뜨물 세안이 현지에서 입소문을 타며 타겟, CVS, 월그린 등 주요 유통 채널에 차례로 진출해 입지를 다져왔다"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K-뷰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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