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신세계백화점이 장마철 속옷 수요를 겨냥해 언더웨어 팝업스토어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란제리 구매 고객 수는 연평균 월 구매 고객 수보다 30% 이상 많았으며, 7월 매출은 연간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했다.
이에 신세계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 스토어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젤리샵 by 코데즈컴바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코데즈컴바인의 '젤리 브라'를 백화점 최초로 선보이며, 복원력과 탄성력이 뛰어난 젤리를 서포트 밴드에 적용한 특허기술로 노와이어의 장점과 보정 효과를 함께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은 젤리빈 사탕을 연상시키는 컬러와 레트로 감성을 살려 꾸몄으며 포토존도 마련됐다.
강남점 지하 1층 선큰 행사장에서는 오는 31일까지 비비안·비너스·바바라·와코루 등이 참여하는 '여름 란제리 특집전'을 열고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센텀시티점 지하 2층에서는 다음달 6일까지 신규 언더웨어 브랜드 '오얏'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땀 흡수와 통기성이 뛰어난 순면 소재를 사용했으며, 오얏꽃을 모티프로 한 시그니처 패턴이 특징이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7~8월 후텁지근하고 습한 날씨 속에 편안한 속옷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신세계백화점이 특별한 팝업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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