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명소 피어39 찾은 이 대통령 부부, 시민·관광객과 소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샌프란시스코 명소 피어39 찾은 이 대통령 부부, 시민·관광객과 소통

이뉴스투데이 2026-07-27 00:02:08 신고

3줄요약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피어39를 방문해 현장에 있던 방문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피어39를 방문해 현장에 있던 방문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5일(현지 시각) 샌프란시스코의 대표 관광명소인 피어 39(Pier 39)를 찾아 현지 시민들과 세계 각국 관광객들을 만났다. 현장에서는 "웰컴(Welcome)", "미스터 프레지던트(Mr. President)"를 외치며 이 대통령을 반기는 시민들이 이어졌고, 이 대통령 부부는 손을 흔들고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화답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 부부는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의 안내를 받아 피어39의 도시재생 과정과 해양 생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둘러봤다. 피어39는 바다사자 서식지와 식당, 상점, 거리공연이 어우러진 샌프란시스코의 대표 관광명소로, 산업시설이었던 부두를 문화·상업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도시재생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 연간 약 1500만 명이 찾는 명소다.

이 대통령 부부는 상점가를 걷고 바다사자 서식지와 해안가도 둘러봤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연신 손을 흔들며 환영의 뜻을 전했고, 이 대통령 부부는 어디에서 왔는지, 샌프란시스코에는 어떤 일정으로 방문했는지 등을 묻고 답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한 외국인 관광객은 "딸이 한국에서 공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고, 이 대통령 부부는 반가움을 표하며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피어39를 방문해 한 어린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피어39를 방문해 한 어린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안 부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공식 행사장을 벗어나 현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세계 각국 관광객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환영은 양국 국민 간 우호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어 샌프란시스코의 명소인 스코마스 레스토랑에서 클램차우더와 파스타 등 현지 음식으로 저녁 식사를 하며 미국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 구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정열과 풍요의 대륙 남미로 향한다"며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순방 의미를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실용외교의 지평을 남미로 넓히고, 미래 성장의 기반이 될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여정이 될 것"이라며 "첫 방문지인 브라질과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