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위권을 맴돌고 있는 부천FC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인천은 26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천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은 앞서 전북 현대와 울산 HD를 연달아 격파했지만 하위권 부천을 상대로 승점 1을 얻는 데 만족해야 했다. 부천을 눌렀을 경우 시즌 첫 3연승을 질주할 수 있었지만 아쉽게 비기는 데 그쳤다.
인천은 리그 전적 8승 4무 8패 승점 28로 6위에 포진했다.
반면 부천은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에 머물렀다. 리그 전적은 4승 8무 8패 승점 20이 됐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선 FC안양이 강원FC를 2-1로 제압하고 5위(승점 30)로 도약했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선 제주SK가 광주FC를 2-1로 눌렀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선 울산 HD가 선두 FC서울을 3-1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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