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 울산 HD가 선두 FC서울을 누르고 6경기 만에 귀중한 승전보를 전했다.
울산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나란히 1골 1도움을 기록한 에릭과 이동경의 활약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울산은 최근 5경기 연속 이어진 무승(2무 3패) 부진에서 탈출하며 귀중한 승점 3을 추가했다. 울산은 서울을 상대로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 부진도 끊어냈다. 울산은 4위(승점 31)를 유지했다.
반면 서울은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 행진을 마감했다. 승점 42로 여전히 선두 자리는 지켜냈다.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천FC가 1-1로 비겼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FC안양이 강원FC를 2-1로 눌렀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주SK가 광주FC를 2-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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