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26일 오후 4시 43분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창고 1동과 내부 집기 등을 태우고 4시간여 만인 오후 9시 24분께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돼 창고 쪽으로 번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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