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떠난 거 보고 마음 굳혔다..."바르콜라, 출전시간 불만으로 PSG와 재계약 X→리버풀·아스널·뮌헨이 주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강인 떠난 거 보고 마음 굳혔다..."바르콜라, 출전시간 불만으로 PSG와 재계약 X→리버풀·아스널·뮌헨이 주시"

인터풋볼 2026-07-26 21:0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기로 마음을 굳혔다.

프랑스 '레퀴프' 소속의 로익 탄지 기자는 26일(한국시간) "바르콜라는 PSG와 재계약 논의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PSG가 제안한 재계약 조건에는 상당한 수준의 연봉 인상이 있었던 만큼, 이는 순수한 스포츠적 관점에 따른 선택"이라고 보도했다.

바르콜라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윙포워드다. 올림피크 리옹에서 두각을 나타내 2023-24시즌 PSG가 영입했다. 입단한 해부터 현재까지 확실한 주전조는 아니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데지레 두에에 밀려 교체로 나오거나 선발로 출전하더라도 이른 시간에 교체되곤 했다. PSG 통산 152경기에서 39골 37도움을 올렸다.

로테이션 자리에 만족한다면 PSG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자원이지만, 선수가 주전을 보장받기를 원했다. 탄지 기자는 "바르콜라는 측면에 주로 기용되는 12번째 선수 역할, 그리고 두 차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모두 벤치에 머물러야 했던 지금의 방식대로 계약을 연장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재계약 거부가 이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탄지 기자는 "향후 몇 주간 펼쳐질 이적시장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현재 리버풀,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 첼시가 관심을 보이며 영입 경쟁 중이다. 다만 첼시는 선수 측의 고려 대상에서 제외됐다"라고 알렸다.

큰 이적료가 관건이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리버풀과 아스널을 비롯한 여러 클럽들이 바르콜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PSG는 그를 팔아야 할 압박을 느끼지 않고 있으며 그의 몸값을 1억 파운드(약 1,949억 원)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강인과 같이 출전 시간을 찾아 PSG를 떠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강인은 바르콜라 보다 상황이 안 좋았다. 바르콜라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교체로라도 출전했는데, 이강인은 토너먼트 후반 단계부터 벤치를 지켰다. 결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을 택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