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훌쩍 자란 두 아들과 함께한 요트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요트 여행서 전한 가족 일상… 두 아들의 훈훈한 비주얼 눈길
유승준은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아름다운 날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가족들과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가족과 함께 요트를 타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해 온 유승준만큼이나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두 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들이 벌써 이렇게 컸다며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입국 비자 발급 둘러싼 장기 소송… 법적 공방은 현재 진행형
한편 유승준은 1990년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누렸으나,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 면제 논란에 휩싸여 한국 입국이 금지됐다.
이후 2015년부터 한국 입국을 위해 재외동포비자(F-4) 발급 소송을 이어오고 있으며, 승소 판결에도 불구하고 비자 발급이 계속 거부되자 법무부와 주LA총영사관을 상대로 다시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으나, 주LA총영사관 측이 항소하면서 법적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유승준은 2004년 결혼 후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