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눈동자’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누적관객수 150만 2483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눈동자’자는 개봉 33일째 150만 고지를 넘어섰다. 앞선 6월 24일 개봉한 ‘눈동자’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입소문을 타며, 개싸라기(개봉 2주 차에 더 많은 관객이 몰리는 현상을 일컫는 영화계 은어) 흥행을 이어갔다.
특히 개봉 16일째인 9일에는 지난해 여름 장르 영화의 흥행을 이끌었던 ‘노이즈’보다 이틀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편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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