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도 '3경기 연속 골' SON 주목…"LAFC, 월드컵 뒤 가장 뜨거운 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MLS도 '3경기 연속 골' SON 주목…"LAFC, 월드컵 뒤 가장 뜨거운 팀"

일간스포츠 2026-07-26 17:18:20 신고

3줄요약
26일 LAFC 손흥민(왼쪽)과 부앙가 듀오의 월드컵 휴식기 뒤 활약을 조명한 MLS 사무국. 손흥민-부앙가는 최근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사진=MLS SNS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도 LAFC '다이나믹 듀오' 손흥민(34)과 드니 부앙가(32)의 놀라운 활약을 조명했다.

MLS 사무국은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 부앙가가 LAFC를 서부콘퍼런스 선두로 이끌었다"라고 조명했다. 이날 LAFC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홈경기서 SC 캔자스시티를 4-0으로 완파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전후로 4연승을 내달린 LAFC는 리그 10승(3무5패) 고지를 밟으며 서부콘퍼런스 2위(승점 33)가 됐다. 1위 밴쿠버 화이트캡스, 3위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 승점이 같다.

사무국이 조명한 건 단연 손흥민과 부앙가의 동반 활약이다. 이날 손흥민은 킥오프 5분 만에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박스 안까지 진입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17일 LA 갤럭시와의 더비 경기서 올 시즌 리그 1호 골을 신고한 그의 3경기 연속 득점포였다. 배턴을 넘겨받은 부앙가가 2골 1도움으로 팀 승리를 합작했다. 부앙가 역시 휴식기 이후 3경기 연속 득점(4골) 행진이다.

사무국은 "LAFC는 2026 FIFA 월드컵 휴식기 이후 MLS에서 가장 뜨거운 팀으로 보인다"며 "모든 스타들 중에서 부앙가는 틀림없이 최근 가장 치명적인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이 팀에 이른 선제골을 안겼고, 부앙가는 빠른 역습 상황을 살려 격차를 두 배로 벌렸다"며 활약을 상세히 짚었다.

같은 날 LA 타임스도 "영감을 받은 손흥민과 최고 컨디션의 부앙가가 휴식기 이후 모든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며 캔자스시티전 활약을 조명했다. 

26일 캔자스시티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특유의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LAFC 손흥민. 사진=LAFC SNS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