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평창대관령음악제 3년째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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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평창대관령음악제 3년째 동행

투어코리아 2026-07-26 17:05: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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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후원하는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참여했다
GS리테일이 후원하는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참여했다

[투어코리아=배소은 기자] GS리테일이 후원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무지개상자' 단원들이 강원 평창에서 열리는 클래식 축제 무대를 다녀왔다.

GS리테일은 26일,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강원특별자치도 평창 일원에서 열리는 클래식 음악 축제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이 음악제에 GS리테일은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과 지도교사 등 26명이 참여하는 1박 2일 일정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특별강연도 들으며 클래식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GS리테일이 이 음악제와 인연을 맺은 건 2024년부터다. 후원을 이어오면서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태왔고, 강원문화재단과 함께 무지개상자 단원들이 좀 더 다양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왔다.

'무지개상자'는 GS리테일이 2005년부터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운영해온 대표 문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1년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누적 후원금은 54억 5천만 원에 이르며, 전국 755개 지역아동센터에 속한 아동 1만 3천여 명에게 악기 교육과 합주 활동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예술적 재능을 키우는 발판을 마련해왔다는 설명이다.

한편 제23회 평창대관령음악제는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지난 23일 막을 올려 다음 달 2일까지 강원 평창 일대에서 이어진다. 실내악, 독주회, 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잇따라 펼쳐지며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커피·와인 아카데미 같은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박경랑 GS리테일 정책지원팀 ESG파트장은 이번 참여가 무지개상자 단원들에게 문화예술을 폭넓게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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