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의 커진 체급…팀은 스타디움, 솔로는 아레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영케이의 커진 체급…팀은 스타디움, 솔로는 아레나

스포츠동아 2026-07-26 16:34:35 신고

3줄요약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데이식스(DAY6)로는 스타디움에 서고, 솔로로는 아레나를 채운다. 영케이의 공연 체급이 3년 만에 눈에 띄게 커졌다.

영케이는 27일 두 번째 솔로 정규앨범 ‘YOUNGEST’(영기스트)를 발표한다. 2023년 9월 첫 정규앨범 ‘Letters with notes’(레터스 위드 노트)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의 솔로 컴백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공연 규모다. 영케이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솔로 투어를 시작한다. 지난 20일 공식 팬클럽 마이데이 6기를 대상으로 진행한 선예매에서 3회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약 3년 전과 비교하면 달라진 위상이 더욱 선명하다. 영케이는 2023년 9월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첫 솔로 콘서트를 열었다. 당시 사흘간의 공연 역시 전석 매진됐지만, 이번에는 공연장을 최대 1만5000석 규모의 인스파이어 아레나로 넓혔다.

이 같은 변화는 데이식스의 행보와도 맞물린다. 데이식스는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등 스타디움급 밴드로 올라섰다. 팀으로 쌓아 올린 공연 경쟁력이 멤버 개인의 무대로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그렇다고 그룹의 인기가 멤버의 솔로 흥행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팀과 다른 음악으로 긴 공연을 끌고 갈 독자적인 레퍼토리와 무대 장악력이 필요하다. 영케이는 아레나에서 열리는 3회 공연을 일찌감치 매진시키며 솔로 가수로서도 강한 관객 동원력을 보여줬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Shut The Door’(셧 더 도어)를 비롯해 ‘응원가’, ‘집으로 향한다’, ‘작업실에서 커피를’ 등 총 15곡이 담긴다. 영케이는 15곡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해 아레나 무대를 채울 음악까지 직접 마련했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