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금융 AI 전면전…2030년 500억 정조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웹케시, 금융 AI 전면전…2030년 500억 정조준

한스경제 2026-07-26 15:35:38 신고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이 22일 열린 ‘AI 사업설명회’에서 ‘5대 금융 AI 사업’을 발표하고 있다. /웹케시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이 22일 열린 ‘AI 사업설명회’에서 ‘5대 금융 AI 사업’을 발표하고 있다. /웹케시

| 서울=한스경제 박재형 기자 | 웹케시가 인공지능(AI)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내세우며 금융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업자금관리(B2B 핀테크) 중심 사업 구조를 금융 AI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고, 기업·금융기관·공공부문을 아우르는 AI 서비스를 앞세워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웹케시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AI 사업설명회'를 열고 금융 AI 사업 전략과 중장기 성장 비전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기관투자자 30여 곳이 참석했으며,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금융 AI 사업 방향과 핵심 전략을 소개했다.

금융 AX(AI Transformation)를 이끌 핵심 사업으로 △금융기관 기업뱅킹에 AI 에이전트를 접목한 '에이전트뱅킹' △공공기관 재정·자금 업무를 자동화하는 '재정 AX' △직원이 직접 업무 자동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바이브코딩 플랫폼 'AXPort' △소규모 법인과 벤처기업을 위한 AI 경리 비서 '경리365' △자연어 기반 금융 정보계 데이터 분석 서비스 'AI MIS' 등 5대 금융 AI 사업을 제시했다.

현재 웹케시는 에이전트뱅킹과 재정 AX, AI MIS 분야에서 사업을 본격화하며 수주 실적과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금융기관과 공공부문,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 혁신 서비스를 확대해 금융 AI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를 금융 AI 사업의 본격적인 매출 창출 원년으로 삼고 성장 속도를 높인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오는 2030년까지 AI 사업 매출 500억원을 달성해 기존 B2B 핀테크 사업과 함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은 "웹케시는 B2B 핀테크 기업을 넘어 금융 AI 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있다"며 "금융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금융 AX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