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양세종이 귀신이 보이는 현실에 적응하기 위한 특훈에 돌입한다. 박은빈은 귀신과 공존하는 삶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일타강사’로 나선다.
26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4회에서는 귀신의 존재를 받아들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마강욱(양세종)의 험난한 적응기가 그려진다.
앞서 마강욱은 귀신 이야기에 겁을 먹던 중 천여리(박은빈)와 손이 닿은 뒤 실제 귀신을 보게 됐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비명을 지르고 바닥을 구르는 등 혼비백산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번에는 귀신과 마주하는 일상에 적응하기 위해 직접 담력 훈련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장 동료 고필동(이창훈)과 함께 공포영화를 보며 겁을 이겨내려는 마강욱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하지만 특훈이 이어질수록 마강욱의 얼굴에는 짙은 다크서클과 피곤한 기색만 더해진다.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귀신들의 습격 속에서 그의 훈련이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은빈의 특급 코칭을 받은 양세종이 과연 ‘귀신 월드’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지는 이날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오싹한 연애’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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