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제 위기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의 이해도를 높일 장을 마련했다.
경기신보는 최근 본점 3층 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지원사업설명회’를 열고 경기신보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을 한눈에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송연섭(더불어민주당·비례)·오현정(민주당·화성2)·유수연(민주당·의정부1)·최혜경(민주당·비례) 의원과 도 및 시·군 관계자,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표 등 30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산발적으로 흩어진 지원 정책을 알기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시석중 이사장이 직접 지시해 만들어진 자리다.
1부에서는 세무지식 강의를 통해 세무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하반기 대내외 경제 동향 발표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을 전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부에서는 경기신보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하반기 지원사업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경기신보의 핵심 지원 사업인 ‘4S 전략’에는 ▲민생회복(Support·금융비용 절감과 상환 부담 완화, 고객 맞춤형 컨설팅 중점 추진) ▲미래성장(Scale-up·맞춤형 금융지원과 미래산업 육성을 확대해 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 ▲열린경영(Synergy·도민 참여·소통 강화) ▲내부혁신(Smart·고객 편의성 제고와 디지털 고도화, IT 시스템 효율화 추진) 등이 담겼다.
시석중 이사장은 “현장을 방문할 때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들께서 ‘지원정책은 많지만 기관별로 흩어져 있어 기업에 맞는 정책을 찾기가 쉽지 않아 여러 기관의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다”며 “이번 설명회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금융을 지속 확대해 ‘민생을 든든하게, 기업을 당당하게’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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