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 아라뱃길지사(지사장 류웅선)는 아라뱃길 계양 아라온 일대에서 계양구와 공동으로 ‘제4회 계양 아라온 워터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양 아라온 워터축제는 아라뱃길의 수변 인프라를 활용해 수상레저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2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현장에는 다양한 대형 물놀이장과 체험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특히 폭염에 대비해 워터포그(안개분사시설) 터널 도입, 그늘막 쉼터 확대, 얼음물 제공 등으로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대폭 강화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류웅선 지사장은 “많은 구민이 참여한 계양 아라온 워터축제가 즐겁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됐기 바란다”며 “아라뱃길이 수도권 수상레저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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