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이도규 등장에 시즌2 기대감… 제작사 "긍정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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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이도규 등장에 시즌2 기대감… 제작사 "긍정 논의 중"

메디먼트뉴스 2026-07-26 13:0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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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훈, 소지섭, 윤경호
최대훈, 소지섭, 윤경호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시청률 20%를 넘어서며 흥행에 성공한 SBS 드라마 '김부장'이 시즌2 제작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호인력소 취업과 새 캐릭터 등장… 시즌2 복선으로 눈길

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네 아버지가 보여주는 각기 다른 부성애와 통쾌한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종회에서는 주인공 김부장이 주강찬(주상욱 분)과 주학건설을 무너뜨린 후 백호인력소에 취업하는 장면이 그려졌으며, 신규 캐릭터 이도규가 새롭게 모습을 드러내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앞서 배우 소지섭 역시 연기대상 수상보다 시즌제 작품 제작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어, 백호인력소를 중심으로 한 시즌2 전개 가능성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제작사 측 "큰 사랑 힘입어 논의 진행… 확정 시 속히 공유"

이에 대해 '김부장' 제작사 측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제 막 시즌1을 마친 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촬영 일정 및 방송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제작사는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속히 소식을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드라마 '김부장'은 딸을 구하기 위해 위험에 맞서는 아빠의 복수극을 그린 액션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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