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생활체육 현장 지원 강화"…복싱대회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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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생활체육 현장 지원 강화"…복싱대회 선수단 격려

중도일보 2026-07-26 12:43: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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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회 참석자 기념촬영화성특례시의회, 제11회 화성특례시장배 복싱대회 참석(사진=화성시의회 제공)

화성특례시의회가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복싱 종목 발전과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시의회는 25일 화성남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1회 화성특례시장배 복싱대회에 참석해 대회 운영 관계자와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정주·박진희·신미정·위영란·이은진 의원이 함께했으며, 오현정 경기도의원과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김영덕 화성시복싱협회장, 구재강 전무이사, 선수 및 지도자 등 16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 복싱협회 주관으로 생활체육 복싱의 저변을 넓히고 동호인들의 경기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부와 중·고등부, 일반부, 여성부로 나눠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의 경기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개회식에서는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선수대표 선서 등이 이어졌다. 이계철 의장은 지역 복싱 발전에 기여한 이승모 씨에게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상을 전달하며 공로를 격려했다.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복싱은 빠른 판단력과 과감한 도전이 중요한 종목"이라며 "평소 준비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의미 있는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 육성과 시민 누구나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정책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화성=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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