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손흥민이 오늘도 뛰어난 결정력을 발휘했다.
26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BMO 스타디움에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를 치르는 LAFC가 캔자스시티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홈팀 LAFC는 4-3-3 전형으로 나섰다. 드니 부앙가, 손흥민,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스리톱으로 출격했고 마르크 델가도, 마티외 슈아니에르, 티모시 틸만이 중원에 위치했다. 예브헨 체베르코, 애런 롱, 라이언 포티어스, 라이언 홀링스헤드가 수비라인을 구축했고 위고 요리스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손흥민이 이번 경기에서도 불을 뿜었다. 전반 5분 델가도가 받으려던 공을 상대가 태클한 게 절묘하게 전진패스처럼 앞으로 흘렀고, 손흥민이 이 공을 이어받아 페널티박스에서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왼쪽 골문 구석에 공을 밀어넣었다. 손흥민의 리그 3호골이자 3경기 연속골이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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