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이적 나오나? “1663억 거절했다, 여전히 원하는 금액에 부족해”…레알-PSG-맨시티-리버풀이 ‘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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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이적 나오나? “1663억 거절했다, 여전히 원하는 금액에 부족해”…레알-PSG-맨시티-리버풀이 ‘군침’

인터풋볼 2026-07-26 11:27: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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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얀 디오만데를 향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엄청나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디오만데가 전 세계 빅클럽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은 이미 RB 라이프치히에 제안을 했다가 거절당했다. 맨체스터 시티 역시 거액의 이적 패키지를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디오만데를 향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이 디오만데를 영입하기 위해 무려 1억 유로(약 1,663억 원)를 제안했으나 RB 라이프치히가 거절했다. 맨시티도 비슷한 규모의 제안을 할 생각이지만 거절당할 가능성이 높다.

‘스카이 스포츠’는 “여전히 RB 라이프치히가 원하는 금액에 부족하다”라며 “RB 라이프치히 입장에선 현재 시장 상황이 이상적이다. 디오만데에게 바이아웃 조항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입전은 빅클럽 사이 입찰 경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디오만데 영입을 위해선 천문학적인 금액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RB 라이프치히의 입장은 확고하다. 디오만데가 떠난다면, 1억 유로가 훨씬 넘는 금액에서만 가능하다”라고 바라봤다.

RB 라이프치히와 별개로 디오만데는 이미 파리 생제르맹(PSG), 레알 마드리드와 구두 합의를 맺었다. 매체는 “PSG는 아직 공식 제안을 하지 않았다. 상황은 열려 있다”라며 “레알 마드리드는 RB 라이프치히와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디오만데는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지난 2024-25시즌 레가네스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첫 시즌 10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그에게 RB 라이프치히가 관심을 가졌고 지난 시즌을 앞두고 영입에 성공했다.

성장세가 가파르다. 다오만데는 지난 시즌 36경기 13골 9도움을 몰아치며 독일 분데스리가 올해의 신인상을 차지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코트디부아르의 32강 진출에 공헌했다. 그가 RB 라이프치히에 잔류할지, 빅클럽으로 이적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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