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82메이저는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6(WATERBOMB SEOUL 2026)’에 출연한다.
이날 82메이저는 그린 팀으로 무대에 오른다. 2024년 서울과 홍콩, 두바이, 2025년 부산에 이어 다섯 번째 ‘워터밤’ 무대를 밟는 이들은 미니 5집 타이틀곡 ‘Sign(사인)’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그간 쌓아온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앞세워 ‘공연형 아이돌’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는 각오다.
82메이저는 지난 25일 열린 ‘KMA 2026(KM차트어워즈 2026)’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KM FAVORITE ICON’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카레이싱 콘셉트의 F1 레이서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W.T.F’, ‘TROPHY’, ‘Sign’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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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매한 미니 5집 ‘FEELM(필름)’은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Sign’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팝 노래 25곡’에서 9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스페인과 베트남 아이튠즈 차트 1위, 중국 왕이뮤직 상위권 진입 등 글로벌 성과도 이어가고 있다.
공연 행보도 활발하다. 홍콩과 태국 방콕에서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개최하며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홍콩 콘서트와 서울 팬콘서트, 오는 8월 열리는 마카오 팬콘서트까지 연이어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82메이저는 8월 2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에서 팬콘서트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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