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 없는데...첼시 선배는 “이적료 회수할 좋은 기회, 남고 싶지 않다면 빨리 떠나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 없는데...첼시 선배는 “이적료 회수할 좋은 기회, 남고 싶지 않다면 빨리 떠나야”

인터풋볼 2026-07-26 10:58:57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엔조 페르난데스가 첼시 잔류를 원하지 않는다면 최대한 빨리 팔아야 한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6일(한국시간) “첼시에서 미드필더와 코치로 활동했던 조디 모리스는 엔조가 팀에 남고 싶지 않는다는 게 분명해진다면 구단이 그를 팔아야 한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엔조의 거취가 화제다. 지난 시즌 도중 그는 “거취에 대한 질문에 “모르겠다. 아직 8경기가 남았다. FA컵도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도 있다. 그다음에 보자”라며 말을 아꼈다.

유력한 행선지로 레알 마드리드가 꼽혔다. 스페인 ‘피차헤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엔조를 영입하기 위해1억 2,000만 유로(약 1,995억 원)의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엔조 영입설을 일축했다.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엔조를 영입하기 위해 직간접적으로 어떤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다. 앞으로 영입 추진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발표했다.

이런 상황에서 선수 시절 첼시에서 뛰었고, 은퇴 이후엔 코치로 활동했던 모리스가 입을 열었다. 그는 “엔조는 지난 시즌 첼시에서 합격점을 받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수였다”라면서도 “하지만 누군가 구단에 있고 싶어 하지 않는다면 보내줘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싸게 넘긴다는 의미가 아니다. 누군가 첼시에 있고 싶어 하지 않는다면 떠나는 게 낫다”라며 “대부분의 감독이나 코치들도 같은 생각을 할 거라고 본다. 구단주는 다를 수 있다. 돈에 대한 가치를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모리스는 “엔조가 월드컵에서 보여준 활약 이후라면 가치가 있을 수 있다. 첼시가 지불했던 이적료를 최대한 많이 회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도 있다. 만약 그가 첼시에 남고 싶어 하지 않는다면 빨리 떠날수록 좋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