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호반건설은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금정3구역 재개발사업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6개 동, 65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2천300억원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과 군포역, 산본역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GTX-C 노선이 개통되면 광역 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금정 나들목(IC)도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이 좋다.
군포양정초와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가 인접해 있고 평촌·산본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 한얼공원과 당동공원, 금정제일어린이공원 등 녹지공간과 군포시청,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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