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송협 대표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경남 산청군 새마을금고역사관에서 진주지역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유아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진행된 교육에는 진주지역 어린이집 8곳의 원아 140명이 참여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어린이들이 금융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절약과 저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 과정에는 화폐의 탄생과 기능, 절약과 저축의 필요성에 관한 이론 수업이 포함됐으며 저금통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놀이와 체험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금융 개념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유아기에 형성한 저축 습관이 향후 금융생활의 기초가 된다며 체험형 금융교육을 지속해서 늘리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는 2022년부터 어린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해 왔으며 올해 참여자 140명을 포함한 누적 교육 인원은 81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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