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최강록·고경표·빠니보틀 분열? 기상악화 여파 (놀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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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최강록·고경표·빠니보틀 분열? 기상악화 여파 (놀러코스터)

스포츠동아 2026-07-26 10:17: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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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사진=MBC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유럽 놀이공원 로드트립의 마지막 여정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26일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유럽 놀이공원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네 사람은 롤러코스터만 14개를 보유해 ‘롤러코스터 성지’로 불리는 독일의 한 테마파크를 찾아 본격적인 정복에 나선다. 특히 세계 최초 105도 런치 발사 시스템을 비롯해 에어타임과 인버전 구간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신형 롤러코스터가 등장해 롤러코스터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은다.

테마파크의 이색적인 식당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구부터 레일이 설치된 이른바 ‘롤러코스터 식당’에서는 음식이 360도 루프를 통과해 테이블까지 배달되는 독특한 서빙 시스템이 펼쳐져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놀이공원 투어를 거치며 달라진 최강록의 반전 모습도 공개된다. 내향적인 성격으로 알려졌던 그는 거대한 롤러코스터들을 잇달아 경험한 뒤 스릴을 완전히 즐기게 됐고, “이젠 식당도 내일 바로 창업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뜻밖의 자신감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여행의 마지막 순간 예상치 못한 비상사태가 발생한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주요 놀이기구 운행이 전면 중단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지고, 결국 롤러코스터를 앞두고 멤버들이 2대2로 갈라서는 초유의 상황까지 벌어진다.

과연 기상 악화라는 변수 속에서 네 사람의 마지막 놀이공원 투어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방송은 26일 밤 9시 1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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