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의 조카 리아가 삼촌에게 물려받은 남다른 끼를 뽐낸다. 장동민은 아들 시우와 붐의 딸 윤서를 이어주려는 ‘사돈 큰 그림’으로 웃음을 안긴다.
26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 10회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아이들과 함께 불암산 애기봉 등산에 나선다.
이날 허경환의 조카 리아는 유쾌한 입담과 수준급 춤 실력을 공개한다. 코르티스의 ‘REDRED’부터 아일릿의 ‘It’s Me’까지 최신 아이돌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붐의 딸 윤서는 예상 밖의 식성으로 눈길을 끈다. 평소 나물 반찬을 좋아한다는 윤서는 고사리를 쉬지 않고 먹으며 귀여운 먹방을 펼친다. 유세윤과 양세형은 아이들을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서며 입맛 사로잡기에 도전한다.
장동민과 붐 사이에서는 때아닌 사돈 이야기도 나온다. 장동민은 세 살 동갑내기인 아들 시우에게 윤서를 잘 챙겨주라고 당부한다.
이에 시우는 “걱정 마. 내가 지켜줄게”라는 다정한 말을 건넨다. 아들의 반응에 흐뭇해진 장동민이 붐과 사돈이 될 미래까지 내다보자, 붐은 그의 속내를 단번에 알아채며 웃음을 터뜨린다.
아이들과 함께 불암산 애기봉에 도전하는 다섯 멤버의 등산기는 이날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최우수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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