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는 2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갑자기 떠나게 된 1박 2일. 잠깐 다녀오는 일정이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은 곳이었어요”라며 “창밖으로 보이는 산을 바라보는 시간, 조용히 몸을 움직이는 웰니스 프로그램, 천천히 먹게 되는 건강한 식사까지. ‘쉰다’는 게 이런 거였구나 싶었던 시간”이라고 적었다.
이어 “일정을 비워두고 멍하니 창밖만 보고 있어도 괜히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이라, 다음에는 조금 더 길게 머물러 보고 싶어요. 덕분에 몸도 마음도 잘 쉬고 갑니다”라고 남기며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원도 정선 여행을 떠난 한그루 모습이 담긴다. 군살 하나 없는 수영복 자태부터 호텔 부대 시설인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하는 모습까지 다양하다. 한껏 차려입고 식사를 즐기는가 하면 아름다운 풍경에 사로잡혀 잠시 명사의 시간을 갖기도 한 한그루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해 4월 종영된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웹 예능 ‘라이프업 시즌2’에도 출연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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