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주국제크루즈포럼서 "글로벌 크루즈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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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주국제크루즈포럼서 "글로벌 크루즈 유치 총력"

투어코리아 2026-07-26 09:4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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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관련 사진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관련 사진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가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 시는 이번 포럼에서 인천이 가진 공항·항만 연계 인프라와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며 크루즈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졌다.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인천의 크루즈 기항지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연계한 '플라이 앤 크루즈(Fly & Cruise)' 최적의 입지 여건과 22만 5천 톤급 초대형 크루즈가 접안할 수 있는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을 집중 홍보하는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강조했다.

전통문화 체험, 원도심 미식 투어, 송도국제도시 도심 투어 등 도심·역사·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맞춤형 관광 코스를 선보였다. 

인천시는 포럼 기간 중 개최된 주요 행사에 참석해 해외 시장 개척과 네트워크 구축에 힘썼다.

해양수산부 주관 ‘대만 포트세일즈’에 참가해 모항 유치 실적과 맞춤형 상품을 소개하며 대만 크루즈 수요 유치에 나섰다.

‘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ACLN) 연차 총회’에서 국내외 관계자들과 기항지 간 공동 마케팅 및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공항과 항만을 결합한 인프라 강점과 독창적인 지역 관광 자원을 국내외 크루즈 업계에 성공적으로 각인시켰다. 향후 선사 및 여행사 대상 마케팅을 지속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체류형 관광상품을 발굴해 크루즈 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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